심야괴담회 요즘 재밌게 보는 예능

심야괴담회 요즘 재밌게 보는 예능

44인의 어둑시니를 만족시킬 최고의 괴담꾼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결선 진출 시에 444,444원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 입니다. 시청자들의 미스터리한 괴담을 여러 들을 수가 있으며 그 괴담을 듣기뿐 아니라 재연배우를 통해서 상황까지 재연을 하는 아주 재밌는 프로 심야괴담회 요즘 재밌게 보는 예능 알아볼게요

심야괴담회 출연진

김구리, 김숙, 황제성, 허안나, 심용환, 곽재식 등 최근 회차에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세영이 재출연을 했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중에도 심야괴담회를 꼬박꼬박 본방사수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능에서도 보는 이세영은 정말 예쁘네요

이번 회차 괴담은 성준 유미가 동거를 했을때 겪은 이야기로 스포가 될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즐겨보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보니 최대하나 스포일러는 자제를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항상 심야괴담회를 불을 끄고 보는데 물을 마시러 갈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날 출연한 이세영은 본방사수를 하는 중에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면서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의문의 존재가 초인종을 누르는 섬뜩한 사연을 시청하고 잇던 이세영은 잔뜩 긴장한 순간에 사연과 똑같이 실제로 집에 초인종이 울려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인터폰으로 현관문을 확인해봤지만 아무것도 없어 심야괴담회에서 배운대로 굵은 소금을 뿌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목요일에 본방송을 하는데 2월 10일에는 결방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올림픽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