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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맹장염 증상 원인 위치 알아보기

by sms5742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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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증상 원인 위치 알아보기

 

맹장염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95% 이상으로 복통이 발생 복통은 초기에 복부 위쪽으로 나타나며 위치에 따라서 오른쪽 옆구리에도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배분을 하고도 변을 보고싶은 증상이나 치골 위족의 불편함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맹장염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 요통, 식욕저하, 구토, 설사 또는 변비증세, 소변을 볼때 동반되는 통증, 항문 등 명치에 느껴지는 통증, 38도 이상의 체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빠르게 응급실에 가셔야 합니다

 

맹장염 원인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 개구부가 폐쇄 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10대의 경우는 점막 하림프소프가 지나치게 증식하여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은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 덩어리가 된 분석에 의해서 폐쇄가 일어나는 경우감 많다고 합니다

 

충수돌기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충수돌기는 맹장과 연결이 되어 있는 맹관으로 움식물 찌꺼기나 충수의 종양, 림프절 입구를 막으면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염증이 일어나 충수염을 일으키고 급성충수염증을 맹장염이라고 합니다.

맹장염 치료

증상이 가벼운 초기증상은 항생제 치료를 하지만, 대부분 수술을 하는데 충수돌기를 제거 하며 수술 전후로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수술 후에는 수일간 금식을 하며 예외적으로 염증의 고름이 만들어졌을 경우에는 바로 수술하지 않고 튜브를 삽입해 고름을 배출하고 항생제를 투여해 염증을 가리 앉힌 뒤에 절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맹장염 예방

맹장염 예방을 하려면 변비와 배변 활동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평소에 식습관을 개선해 되도록이면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주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최대한 과식을 피하고 야식을 줄이는데 맹장염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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